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 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며,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 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
고통도 인생의 일부,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 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하며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 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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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死
생(生)은 새싹이 돋아나는 모양을 형상화했다.
여기서 ‘나다’라는 뜻이 나왔다.
사(死)는 앙상한 뼈() 앞에 사람(人)이 꿇어앉아
애도를 표하는 모습이다.
글자에
앙상한 뼈란 뜻의 알()이 들어가면
죽음과 관련된 의미를 갖는다.
따라 죽을 순(殉),
재앙 앙(殃),
쇠잔할 잔(殘) 등이 다 그렇다.
옛날엔 신분에 따라
사람의 죽음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불렀다.
임금이 죽으면 붕(崩)이요,
제후(諸侯)가 죽으면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녹(祿)을 타지 않고 죽는다는 뜻에서 불록(不祿),
서민은 사(死)라고 했다.
사(死)와 망(亡)은 구별됐다.
죽었지만
아직 장례를 치르기 전에는 사(死)라고 했다.
이때는
죽은 이를 사자(死者)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람이 죽어 장례까지 다 마친 뒤에는
망(亡)이라고 했다.
이때는
죽은 이를 망자(亡者)라고 일컫는다.
장사를 지낸다는 뜻의 장(葬)은
죽은 이의 위 아래를 풀로 덮은 것이다.
과거 사람이 죽으면
들이나 숲에 갖다 놓던 장례 습속이 반영돼 있다.
이 경우
시신(屍身)이 야생 동물에 의해 훼손당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망자와 가까운 이들이 화살을 갖고
며칠씩 시신을 지키곤 했다.
조문한다는
뜻의 글자인 조(弔)가
활(弓)과 사람(人)으로 구성돼 있는 것은
이런 풍습을 반영하는 것이다.
최근엔
조문할 조(吊)가 널리 쓰인다.
이는 조(弔)의 속자다.
조(吊)는
곡(哭)을 하는 입(口)에 조문의 등(燈)을 매다는
헝겊(巾)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시신을 바깥에 버린 뒤
활을 들고 지켜주던 습속이 사라지고
대신
곡을 하며 등을 달아
장례를 치르는 풍습이 유행하면서
조(弔)보다는 조(吊)가 많이 쓰이게 됐다.
- 중앙일보 유상철 중국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