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4-06-19 오후 1:43:10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 지혜의 숲에서 - 웃음도 내가 먼저 사랑도 내가 먼저 행동도 내가 먼저 움직여 봐라 나는 아랫사람에게 되로 주었는데 나에게 올 때는 이자가 부쳐저 말로 온다 아랫사람이 인사 할 때 앉아서 받지 마라 일어나서 예의를 갖추고 정중히 받으면 그것이 사회를 밝게 하고 상대에게 예의 가르침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남이 화를 내도 한 번쯤은 가볍게 웃어봐라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고 상대방도 더 이상 화를 내지 못하고 이성을 찾아 미안해 할 것이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안 쓰는 말 틀린 말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저 세상 갈 때엔 똑같은 빈손인데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천원 버는 사람이 만원 버는 사람 모르고 천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만원 벌자고 자기 양심 팔아가며 천원 버는 사람 아프게 해야 저 세상 갈 때엔 똑같은 빈손인데 어차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인생입니다

이전글 비 오는 날의 용문사
다음글 신축중인 123층 롯데월드타워 얘기들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