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3대에 이어 인삼무역을 하는 집안에서 자란 임상옥은
어려서부터 자연히 인삼거래에 대해 배우게 된다.
임상옥은 1810년(순조 10년) 국경지방에서 인삼무역을 독점으로
할수있는 독점권을 획득했다.
임상옥은 " 재물이란 평평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의 바름은 저울과 같다"고
생각했다. 즉 재물은 영원히 한군데 머물러 있기보다 고르고 평평하게
나뉘어야 하고, 사람은 마땅히 저울처럼 바르고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과 같이 평등한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 파멸을 맞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가 역사의 거상으로 남게된 데는 바로 이러한 철저한 자기 관리와
사람을 중시한데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