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토) 오후 2시에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회원들을 만나다.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꿈과 희망을 안고 맹꽁이 청룡열차를 타고 골프장으로 갔다.
이 파크골프모임을 통해서 얻은 체험이 우리의 결속력을 다지게 됨을 느꼈다.
보통 평소에는 월례회, 타오름콘서트, 장년사관학교등 모임이 끝나면 서로 가기가 바뻐
회원서로간의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국수가에 모여 조금이라도 친해보려고
남아서 식사도 같이하며 담소할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았다.
그러나, 야외에서의 만남은 우리들을 끈끈한 인연으로 연결되어짐을 피부로 느낀다.
그래서 트랙킹데이(화요걷기-남산길,양원길)등에 열심히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록이 터졌다.
이번 파트골프에 이경혜'님의 홀인원을 보고나서 너무나 황홀함과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다. 우리조원이기도 했지만, TV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을 생생하게 내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 이 감동을 영원히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 (내가 한것과 같은 착각을 한다)
이런 기쁨때문에, 골프의 묘미때문에 열광을 하는것이구나 라고 느꼈다.
평생에 한번 할까말까한 -홀인원-, 그 감동을 오랬동안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
그 감동을 주신 이경혜'회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