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追慕)의 詩 가여운 아이들
작성자 박찬빈 작성일 2014-04-25 오전 9:40:50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가들아

 

추모(追慕)의 詩

 

가여운 아이들

 

세상을 체 알아가기도 전에

어른들의 그릇된 생각과 욕심으로

소중한 생명의 꽃을 놓아버릴 수밖에

없었던 가여운 아이들.

 

어릴 땐 너희 뜻대로 반항을 해도 좋았으련만

자기 욕심을 채우는 어른들의 말을

너무나 착하게도 잘 들어주었던 것이

이승에서의 마지막이 되었구나.

가여운 어린 천사들.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죄스럽구나.

 

어리석은 어른들을 마음껏 원망해도 좋으니

마지막 가는 천국(天國)에서의 길은

편히 가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세월호 침몰로 세상을 떠난 안산 단원 고 아이들을 추모하며

 

   .



♣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

주위를 둘러보면 참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줄아는사람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물론 반면에는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차라리 연락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
남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기를 바랄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으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지거나
가슴 촉촉하게 적셔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친구에게....
친구가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배려하는 나로부터 전염되는
행복한 마음의 병이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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