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의 재치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4-04-22 오전 7:48:42
스튜어디스의 재치
한 백인여성이 누가 봐도 불쾌한
표정으로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옆자리에 흑인이 앉아있어
도저히 앉을 수가 없네요. 자리를 바꿔주세요.”
스튜어디스는 일단 그 말을 듣고
여성을 진정 시킨 뒤,
"지금 이코노미석은 꽉 찼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법을 확인해 볼게요."
주위에 있는 승객들은 황당한
행동과 말에 어이없어 했다.
"손님, 기장에게 전후사정은 전달하였지만,
이코노미석에는 자리가 없고,
1등석에만 자리가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여성은 더 거칠게 따지면서 말하자
스튜어디스는
"저희 항공사에서는 이코노미승객을
1등석으로 바꾸는 전례는 없었지만,
옆자리에 앉은 승객 때문에
불편한 여행을 하시게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꾸어 드리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말한 뒤 스튜어디스는,
"실례지만 다시 짐 싸지 않도록 옆에 손님을
1등석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옆자리에 앉은 흑인남자는
얼떨결에 1등석에 앉게 되었다.
주위에 있는 모든 승객들은
재치 있는 스튜어디스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고,
어떤 이는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다.
- 한철주 / 업무코디네이터 -
---------------------------
포르투갈 항공사에서 있었던
실제 일어난 일화였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공익광고에도
이 내용이 나갔다고 하네요.
- 배려는 주위를 따뜻하게 한다
이전글
< 명언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다음글
色깔 있는 한의사 김경동의 ‘섹스 동의보감’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