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시는 유회원님 

4월"기부와 봉사의 생활화 및 나의 경험"콘서트

시작을 서두로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슬픔속에 잠겨있는 가족들께

안타까움과 슬품을 함께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이자리에 계신 협회의 회원님들은 적고 많음을 떠나 

현금기부나 재능기부 또는 시간의 봉사를 통해서 

삶의 기쁨과 삶의 질을 누리며 생활해 오신분들로 

KARP의 주명룡회장님께서 스스로 해 오셨듯이 사회에 변화를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중장년층의 방향의 흐름을 해나가는 대한민국의

 NGO  KARP이 해 나가야하는 미션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한분 한분마다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해오신 봉사와 기부를

이제 KARP에서 큰흐름을 타고 이루어 보시며 해나가기를 바라며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수고하신 회장님과 회원님들 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KARP뉴스에 자세히 올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