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과 어린왕자
작성자 윤희섭 작성일 2014-04-12 오후 11:01:12

  " 친구란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낯선 나그네에게

  문을 열어주고 뛰어나와서는 밝은 웃음으로 나그네의 지팡이와

  외투를 받아드는 사람이다.   이 나그네가 세상에 봄이 왔음을

  이야기하면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봄을 찬미하는 이가 바로

  친구이며, 나그네가 지나온 어떤 마을의 참화를 말하면 눈물 흘리며

  불행을 당한 그 마을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 드리는 이가 바로

  친구인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 친구란 신이 내리신 선물이다. 

  그는 그대를 위하여 준비된 아름다운 꽃이다.

  그 향기로운 내음은 당신의 채취 속에서만 나온다. (어린왕자에서)

  비행사였던 생떽쥐베리는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여 5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여러 생사고비를 넘나든 경험과 상상을 써내려간

  하나의 인생이야기라 할 것이다.  그는 프랑스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프랑스 최고액 화폐의 얼굴이기도 하다.

이전글 비행기 창가석에 앉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다음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