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에 '청춘'이런 시를 쓴 사무엘 울만
작성자 윤희섭 작성일 2014-04-01 오후 11:21:51

78세에 '청춘'이란 시를 쓴 사무엘 울만은 청춘

을 이렇게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뚯하나니

장밋빛 볼,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뚯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가나니

세월은 피부의 주름을 늘리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진 못하지.

근심과 두려움,자신감을 잃는 것이 우리 기백을 죽이고 마음을 시들게 하네

그대가 젊어 있는 한 예순이건 열여섯이건 가슴속에는 경이로움을 향한

동경과 아이처럼 왕성한 탐구심과 인생에서 기쁨을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

그데와 나의 가슴속에는 이심전심의 안테나가 있어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기쁨,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언제까지나 청춘일 수 있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힐때

그대는 스무 살이라도 늙은이가 되네.  그러나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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