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에 담긴 재미난 속담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4-03-28 오전 7:22:30
 

 

 

 

욕설에 담긴 재미난 속담

 

★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

-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는 뜻.

★ 더부살이 총각이 주인 아가씨 혼사 걱정한다.

-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한다는 뜻.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 여자는 시집 가서 몇 해가 지나야 성생활에서 진미를 알게 된다는 뜻.

★ 딸년은 알도둑이다.

-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뜻.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는 뜻.

★ 저놈은 뜨물로 된 놈이다.

- 정액으로 된 놈이 아니고 뜨물로 된 사람이라 사람 구실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

★ 무릎을 벗겨가며 자식 헛낳다.

- 힘들게 성교해서 낳은 자식이 못되게 되어 자식 농사를 버리게 되었다는 뜻.

★ 물동이 인 여자 귀 잡고 입 맞추기(흥부전) .

-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한다는 뜻.

★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 남자가 여자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이전글 이 순간
다음글 남도의 봄 풍경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