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 불던 고향으로 ★*… 시인/생수의 강 박희엽 아련한 봄빛을 따라 버들피리 불던 고향으로 나는 살며시 달려가 본다. 길고도 긴 잠에서 깨어난 내 마음은 소망으로 물오르고 샘솟는 고향그리움이 물결친다. 물오른 버들피리 꺾어 불던 벌거숭이 철부지적 생각에 꿈길처럼 달려가는 내 마음 고향의 향수는 깊어가고 나그네 된 타관의 쓸쓸함은 나를 시인으로 만들고 있다. '詩' Daum Ca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