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작성자 박찬원 작성일 2014-03-22 오전 12:03:39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도 어린 시절
열 번 넘게 이사를 다녔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돌림과 왕따를 당하고
늘 외로웠습니다. 그 시간에 책을 읽었고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외로움은
때로 인생의 빛나는 면류관이 됩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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