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의 길고긴 로멘스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3-15 오전 10:47:30

                          삶과의 길고긴 로멘스

 

삶, 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 준적 한번 없고

내가 가고픈 길은 가고싶다 이야기 할 때도

가만히 있어준적 한번 없었습니다.

오히려 늘 허한가슴으로 알수 없는 타온르는 목 마름에

여기 저기를 헤매기만 했지요.

 

삶, 그랬습니다.

돌이켜 보면 나는 늘 내가 준 사랑만큼

삶이 네게 무었을 주지않아 적잖이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그런 사람이 나쁜이겠냐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고쳐 살곤 했지요.

 

오늘도 나는 실망만 하고 살지라도

이내 나의 습관이 되어버린 그 일을

그만 둘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삶은 늘 그렇게

내 짝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슬프고,

조금은 아프지만

또 고통스러울 지라도

그 삶과의 길고 긴 로멘스를 다시 시작해야 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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