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미국 서부 감상
LA 다운타운을 벗어난 뒤 약40분 후면 열사의 애리조나 사막 가운데로 달리는 관광버스 조차 뜨거운 열기에 호흡을 가쁘게 내쉬면서 약3시간을 달려 마치 오아시스처럼 보이는 작은 움막 옆에 정차한 뒤 그늘도 없는 작은 나무 옆에서 점심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다음 개척시대 황금을 찾아 나섰다가 총격전을 펼쳤던 서부의 건맨들의 영상을 그릴 수 있는 계곡과 연결된사막길을 달려 그랜드 캐년에 이르는 서부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특히 여기 음악을 담당한 <엔리오 모리꼬네>씨는 서부영화 음악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