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늙기 시작했구나
작성자 박찬원 작성일 2014-03-11 오전 12:25:18

봄의 향기 2

 

 

 

 

굿모닝오키

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방의학의 대부로 통하는 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는
"
예전에는 안 그러더니 요즘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
아, 내가 늙기 시작했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노인네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나이를

 숨길 게 아니라,
아래의 '
노인본색'부터 숨겨야 한다고 귀띔한다.


(1) 얼굴이 무표정해진다.

화난 듯 무표정한 얼굴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지 못한다
.
얼굴에 주름과 검버섯이 가득해도 미소나 웃음은

상대방에게 나이를 잊게 만드는 효력이 있다
.

(2)
불만이 많아지고 잔소리가 심해진다.

나이가 들면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나 젊은이의 행동 등 모든 것이 못마땅하다
.
하지만 실제로 모든 면에서 현재가 과거보다 낫다
.
아무리 나는 선의의 비판을 한다고 해도 젊은 사람들에게 반감만 살 뿐이다
.
단지 우리와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3)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낸다.

화를 잘 내는 것도 노화현상 때문이다
.
화를 내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화를 낸 자신의 건강에도 해롭다
.
화를 다스리는 법만 익혀도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다
.

(4)
감사하다는 말에 인색해진다.

나이가 들면 젊은 사람들의 경로를 당연시 받아들이는데
,
이 역시 스스로 노인임을 인정하는 셈이다
.
항상 감사를 표시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자
.

(5) 몸에서 냄새가 난다.

노화로 피부대사가 불완전해져 자칫 냄새가 날 수 있다
.
항상 몸을 깨끗이 하고 내복 등 옷을 자주 갈아 입자
.

(6) 주위가 지저분해진다.

나이가 들면 시력이 나빠져 주위의 청결상태를 확인하기
힘들어진다.
항상 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

(7) 옷 색깔이 칙칙해진다.

나이가 들면 밝고 화려한 색깔의 옷을 기피하게 된다
.
노화로 인해 이런 색깔이 불안하고 어색해지기 때문이다
.
밝고 화려한 색깔은 활기차 보일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
.

(8) 허리가 구부정해진다.

운동을 하지 않아 척추가 굳어지기 때문이다
.
나이에 맞는 체조 등으로 체형을 반듯하게 유지하도록 하자
.
이상 8가지를 10계명 처럼 명심하고 실천하면

절대로 늙지 않는다니 지금부터 실천해보시지요!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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