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의 四亡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4-02-17 오전 11:52:36
人生의 四亡 

人生의 四亡

담배 끊으면 一亡이라 합니다.

담배를 즐기던 골초가 어느 날 금연을 했다면
몸의 어느 곳인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금주하면 二亡이라 합니다.

벗들과 어울려 소주 한 잔 즐기던 사람이
어느 날 금주를 선언했다면 어딘가

탈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각 방 쓰면 三亡이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기력이 약해지고

의욕도 떨어지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내 인생

이제는 끝이구나 하고
좌절감과 절망감에 빠지게 됩니다.



숱한 영양제와 보신제, 정력제는

일시적인 방편이고
하늘이 무너진듯, 이 세상 끝난듯

한숨만 쉬게 됩니다.


저절로 각 방 쓰게 되고 사랑의

밀어도 사라지고
체온도 식어지면서 남남의

관계로 변해 갑니다.


연인관계가 아니라도 최소한

친구관계는 유지해야 하는 것이
부부간인데 남남이 되거나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로 협조하고 이해해서 잠만은

한방에서 자야 합니다.


사랑하고 존중하고 귀하게 여긴다면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발 맛사지, 허리 안마 같은 써비스를

즐겨 할 수 있는 열성만 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언제까지나

연인관계,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고

나의 반쪽 역할을 훌륭히 할 수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일뿐,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2
년의 수명연장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의 행복,

그 첫째는 부부간의 사랑입니다.

밥 못 먹으면 四亡(死亡)입니다.

모든 인연과의 이별입니다.

즐기면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一亡이 되기 전에 금연하고,

二亡이 되기 전에 절제하고,
三亡이 되기 전에 건강 다지기에

노력하여 적절한 운동에 힘써서


친구 만나 회 한 접시, 소주 한 잔

언제라도 나누면서 이세상 즐기다

가는 것이 큰 기쁨 아니겠습니까?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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