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의 봄기운에 겨울 찬기를 멀리하고 꽃잎을 피우는 매화 인동초 이상의 인내력을 발휘한 뒤
설중매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는 작은 꽃잎의 오묘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쪽 선운사를 지키는 매화향기가 머잖아 안방까지 전달 될 것 같습니다.
Sarah Brightman / Winter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