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立春大吉)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國泰民安 家給人足 (국태민안 가급인족)
雨順風調 時和豊年 (우순풍조 시화풍년)
눈 내리고 아직은 바람도 찬대
벌써 입춘(立春). 이제 봄 입니다.
새해 첫 절기인 立春은
甲午年 (갑오년) 양력 2월 4일 (음. 1. 5)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돼 경사가 많으리라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라는 입춘 ! !
봄이 시작 된다는 절기이기도 하지요.
따듯한 남풍에 얼었던 땅이 녹고
흙속에 벌레와 얼음 밑 물고기들이 움직인다는
우수 (雨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뭇 가지마다 꽃눈도
눈 부시게 터질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립문을 밀고 봄이 오는 길을 나서봅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마음에 남아 있는 묵은 먼지를
툭툭 털어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계절 !
봄의 시작의 문턱에 걸터 앉아 크게 한번
웃어보고 소원을 빌어 보자구요.
우리 협회 모든 분들의
가정에 立春大吉 날 慶事와
幸運이 가득하시길 祝願 드리며
소망 꼭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꿈 가득 실어 봄 맞이하세요.
입춘 날을 맞아 (몇일 지나갔지만)
옛 어르신들의 말씀을 모아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