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立春大吉)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2-08 오전 8:05:07

                        입춘대길 (立春大吉)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國泰民安 家給人足 (국태민안 가급인족)

雨順風調 時和豊年 (우순풍조 시화풍년)

 

눈 내리고 아직은 바람도 찬대

벌써 입춘(立春). 이제 봄 입니다.

새해 첫 절기인 立春은

甲午年 (갑오년) 양력 2월 4일 (음. 1. 5)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돼 경사가 많으리라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라는 입춘 ! !

봄이 시작 된다는 절기이기도 하지요.

 

따듯한 남풍에 얼었던 땅이 녹고

흙속에 벌레와 얼음 밑 물고기들이 움직인다는

우수 (雨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뭇 가지마다 꽃눈도

눈 부시게  터질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립문을 밀고 봄이 오는 길을 나서봅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마음에 남아 있는 묵은 먼지를

툭툭 털어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계절 !

봄의 시작의 문턱에 걸터 앉아 크게 한번

웃어보고 소원을 빌어 보자구요.

 

우리 협회 모든 분들의

가정에 立春大吉 날 慶事와               

幸運이 가득하시길 祝願 드리며

소망 꼭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꿈 가득 실어 봄 맞이하세요.

 

입춘 날을 맞아  (몇일 지나갔지만)

옛 어르신들의 말씀을 모아올려 보았습니다.

이전글 승강기도 반대방향으로 타서는 않된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정상적으로 타세요.
다음글 한방에 정리한 유시민이 본 기초연금법..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