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싸움 |
어느 부부가 맹렬한 싸움 끝에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말이 있으면 글로 쓰기로 했다.
다음날 출장을 가게 된 남편은 새벽차를 놓칠까 봐 어쩔 수 없이 부인에게 '내일 아침 4시에 깨워 줘요.' 라고 적은 쪽지를 주었다.
이튿날 아침 눈을 떠보니 벌써 7시가 지나고 있었다.
화가 잔뜩 난 남편이 부인을 깨우려고 하는데 머리맡에 종이쪽지가 보였다.
"여보, 벌써 4시예요."
- 예가 / 강서영 옮김 -

요즘 삶이 '팍팍하다' 고들 합니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서 행복의 기름칠을 하시지요!^^
- 노력하는 만큼 행복도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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