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곳
작성자 박찬원 작성일 2014-01-30 오전 11:30:59


이야기가 있는 곳


추운 계절이 왔다.
날은 춥고 밤은 길다.
바로 이야기의 계절이다.
이야기 하면 박물관만큼 많고 풍성한
재료가 있는 곳도 드물다. 유물 하나하나에도
들어 있고, 거울 못을 돌아서며 만나는
억새에도 이야기는 널려 있다. 다만
그 많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줄
사람이 아쉬울 뿐이다.


- 진수옥의《옛사람의 향기가 나를 깨우다》중에서 -


* 물론입니다.
박물관에는 이야기가 풍부합니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켜켜히 모은 곳이니까요.
그러나 박물관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각 가정입니다. 집집마다 이야기가
무궁하게 널려 있습니다. 그 이야기 속에
웃음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모처럼 온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 꽃이 만발하시길...  
전례에 따라 아침편지도 쉽니다. 옹달샘도 쉽니다.
2월3일(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 '옹달샘 철야 음악회' 영상 소개합니다 -

옹달샘 철야음악회 영상보기

 2014년 대한은퇴자협회 회원 여러분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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