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1-29 오전 11:51:23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것을 고집하지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다.

거기에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에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 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추는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는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 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손을 내민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볼줄 알고

노래를 할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 맛을 아는 사람이다.

 

                   - 류태영의 사랑 편지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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