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처세 명심보감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4-01-28 오후 7:33:54

노인 처세 명심보감 

비천한 자여, AI 바이러스가 그대의 머리속에 올라 붙었소이까?.

70- 공자님의 위증편을 읽어 보지도 못했을 자한테 소귀에 경읽기가 아닐까

싶구려. <두보>의 曲江詩에서 유래하여 古稀라고도 하는 나이 70세를 가리켜

 공자님은 위증편에 세상의 이치를 알 만큼 살았으니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慾不踰矩)라 했거늘 때 늦은

 후회일 망정 설 명절 떡국 한그릇 더 드신 뒤에 어른답게 처신 합시다.

-노인 처세 명심보감-아무리 읽고 행동해도 값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니-

 

노인처세 명심보감


10만달러 이상에 경매된 구름사진 감상하면서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다.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일어 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차림새가 추레하게 하고 다니면

남들은, "저 양반, 요즘 형편이 나쁜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 아내가 적극 못하게 하는 것이 셋.

흡연, 오토바이, 스키.)



6. 감자는 굵은 것부터 먹고,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면
"그럴수도 있는거다(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자.



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고,
이 날까지 밥먹고 살게 해 준 직장에 감사하고,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10. 나이 들었어도 인기 있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11. 어떤 경우에라도 가능한한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결코, 상황에 달린 것은 아니다.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즐기자.
행복은 긍정에서 시작되고, 감사와 함께 자라고,
사랑으로 완성된다.



12. 생각이 났을 때 바로 하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생각이 난 것도 미루다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에게는 미룰만한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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