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1-17 오후 3:14:39

                            힘들고 어려울 때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 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고 해도

그 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 건 나에게 가진것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나서 치워야할게 너무 많다면

그 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깍아야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 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있다면

그 건 내가 걷는 운동도하고 차는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 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 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 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고

 

마음속에 나도모르게 일궈진 불평,불만을 바꾸어 !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

 

                      - 류태영의 사랑 편지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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