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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 때 중대한 사건이 벌어진다.
부정입학을 반대하고 범죄자 처벌을 홀홀 단신으로 요구하던 신문방송학과 윤용 교수를 전격 해임한다.
정의의 씨앗을 싹뚝 잘라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12년간, 고려대는 두 다리 쭉 뻗고 부정입학을 저지를 수 있었다.
훼방꾼을 제거한 부정입학 꾼들은 천문학적인 부를 축재하게 된다.
바로 이런 분이 있으므로 국가와 사회가 바로 선다.
어느 조직을 보면 기회주의자가 판치는 세상은 저 멀리 가거라....
조직에서 윗 사람 입맛 맞추는 인물보다는 아니오라고 직언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우리 주위에 아첨 꾼 보다는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살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