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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은퇴]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윌리엄 새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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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찬원 |
작성일 |
2014-01-09 오후 10: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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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윌리엄 새들러
마흔, 잔치는 시작된다… '6가지 調和' 명심한다면 -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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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새로운 성장이다.” 하버드대에서 중년의 삶을 연구해온 윌리엄 새들러가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다. 저자는 마흔이 넘은 200여명과 인터뷰를 나눴고, 그중 50여명의 삶을 12년간 추적했다. 마흔 이후 30년을 ‘서드 에이지(third age)’로 명명한 그는 이 시기에 전성기를 맞은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인생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여섯 가지 원칙’을 제안한다. 중년의 정체성 재확립, 일과 여가 활동의 조화,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 용감한 현실주의와 낙관주의의 조화,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의 조화, 개인의 자유와 대인 관계의 조화 등이다.한국에선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하면서 경제·사회적 변화가 뒤따르고 있다. 은퇴 후 준비 없이 자영업을 창업하다 보니, 음식점·제과점·치킨집 등 생활 밀착형 자영업체가 숱하게 늘어났다. 과잉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폐업률이 심각한 수준이고 중산층이던 가계가 취약 계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하지만 베이비붐 세대에게도 은퇴 후 재성장 기회가 놓여 있다. 서드 에이지는 성공적 삶을 일구도록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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