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배 총리 '일본 악'의 원흉이다.
작성자 이헌진 작성일 2014-01-01 오전 7:06:36

아배 총리 어쪄려고 이르시나!!

지금 세계가 아배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두고 질타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일본이 저질은 태평양 전쟁으로 인하여 인적 물적 피해를 입게 된 동남아 여러 국가들에 대한 피해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아배총리는 지난 26일 도조히데키, 고노에 후미마루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의 시신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며 ‘여기에 안치된 이분들은 외국의 침략을 저지한 일본의 정신적 도구이자 상징적 인물이기 때문에 총리 자신이 공양하고 있다’는 취지로 강조했다.

일본이 동남아와 미국을 침범해 놓고 외국의 침략을 저지하였다니 이런 망발이 어디에 있는가.

이런 아배총리의 반성 없는 군국주의 부활을 예고하는 행보를 보고, 고 존 F 케네디의 장녀인 주일 미국대사 캐럴라인 케네디는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일본의 소중한 동맹국이자 친구인 인접국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서 미국 정부는 실망했다”고 발표했다.

또 중국 정부 친강 대변인은 ‘일본 지도자의 신사참배는 일본 제국주의가 인근 아시아 국가를 침략하고 식민 통치를 했던 과거를 미화시키고 국제사회가 일본 전범들에 내린 처형의 심판을 번복시키려는 의도로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 행보이다. 이에 대해 아시아 주변 국가는 물론 국제 사회는 강렬한 경고와 깊은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 고 하는 취지를 밝혔다.

그 외 유럽 여러 나라들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아배를 성토하고 독일이 전후 취한 정부와 민간인의 피해보상과 반성에을 비교하며, 아배총리의 가증스러운 행위를 개탄하고, 시대를 역행하는 군사 대국주의 부활을 크게 걱정하고 있다.

반면, 일제의 36년간 강압통치를 겪어보지 못한 현존한 대한민국의 국민 대부분은 일본은 이웃나라이고 36년간 우리나라를 강점하여 착취한 나라로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동남아시아 여러 국민을 괴롭힌 못된 나라라고 대체적으로 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본의 치욕적 지배를 당하게 된 원인과 과정 그리고 구체적 침탈 행위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원인은 전후 자력이 아닌 타력으로 얻은 해방과 광복에 취하여 방심한 채 일본과 얽힌 근, 현대사를 학교교육에서 소외시켜 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

먼저 일본정부가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 문제 하나만 보더라

도 일본이 명치유신 이후 고질화된 제국주의적 ‘악의 근성’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유지해 오고 있음을 증거한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라인’을 선포하여 대일 해상권을 지켜 온 사실을 과연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김대중 정부는 오히려 독도의 근해를 신어업협정을 통해 일본에 공동어로 구역으로 할애해준 준 사실이 있었다.

이렇게 역대 정권이 일본에 대한 옛 원한을 벌써 잊고 일본의 경제력에 주눅이 들어 대일 외교정책마저 피동적이었기 때문에 최근까지 일본이 독도야욕을 노골적으로 덜어내기 전까지 가볍게 대처하여온 것이 사실이다.

하나의 예를 들면,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 도서정보학을 전공한 뒤 2003년부터 토론토대 도서관 사서(司書)로 일하고 있던 김하나 씨가 친구인 일본계 사서로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분류 주제명을 '독도'에서 '리앙쿠르암(巖)'으로 바꿀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놀랐다.

왜냐하면, 미 국회도서관이 내린 도서 명칭 결정은 미국 내 각 도서관 및 정부기관의 표기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위 김 씨는 즉시 각국 한인 사서들과 연대해 미 국회도서관에 항의서한을 보내고 미국 동포사회에도 이 사실을 알려 도움을 청했다. 이런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알게 되었고, 이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하게 됨으로 미국 국회도서관이 독도 주제어 명칭을 리앙쿠르암에서 독도로 환원하게 되었다.

이런 점을 보더라도 정부, 정치권, 전문 학자들 뿐 만 아니라 우리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독도 등 일본과 관련된 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일본 악’의 근성과 진면목을 파악하여 이를 지렛대로 삼아 ‘대일외교전략’을 모색하지 않는 한 독도를 일본에 빼앗길 런지 모른다는 염려를 금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국민은 물론 특히 일본관련 기관에 종사하는 단체나 공직자들은 일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를 침략 지배하였는지, 우리 선대가 일제로부터 국권회복을 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당한 고통은 물론, 재산과 생명을 바치면서까지 어떻게 분투하였는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일본의 진면목을 인지하여 일본에 대처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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