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강사 간담회를 끝내고
<국수家국수> 개업 전야를 보고 또 시식도 맛있게 하였습니다.
익숙하지 못한 솜씨로 준비와 봉사를 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미안함과 흐믓함을 지니고 왔습니다.
해초칼국수-녹두빈대떡- 고기전에 풋풋한 김치~
속이 꽉 찬 만두하며......
그러나 입맛은 까다롭기에
낯 선 양질의 재료의 별미(別味)만을 강조할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뻘건 고추가루가 범벅된
<낙지볶음 이나 제육 볶음> 중 하나는 끼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듯이"
요근래 은퇴협에서 잔 뿌리들을 뵙곤합니다.
벌써 반은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끝>
붙 임 : 자화상 "국수 家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