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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희
작성일
2013-12-10 오후 1:18:44
기분을 망치네, 가련한 늙음이여
아름다움을 시들게 하는 늙음이여
그렇게 매혹적이던 육신도
늙어감에 따라 산산이 부서지네.
한달이 채 않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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