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퇴자협회 회원님께
2013년 계사년 한 해도 서서히 역사 속으로 묻혀갑니다.
대한은퇴자협회 임원진이나 회원님들은 반드시 칼럼란의 "주명룡칼럼"을 반드시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는 회장님의 생각과 아쉬움이 담겨 있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12년 전의 대한은퇴자협회의 회원님들과 다르다고 하십니다. 옛날에는 회원님이나 단체에서도 특별 후원금을 200~300만원씩 후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는 그런 분이 안 계신다고 푸념으로 하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서울의 회원님들께서는 집 1채만 있어도 몇억원이 갑니다. 또한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는 단돈 1원도 가지고 못갑니다. 은퇴후의 즐거움은 베풀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즐거운 삶이라고들 합니다. 회원님들 우리 대한은퇴자협회의 사무실 환경을 살펴 보세요? 중앙협의회 단체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물론 회원님들도 어려운 생활을 할 것이라고 짐작은 갑니다만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는 나은 형편이 아닙니까?
매년 실시하는 송년 파티가 적자가 된다면 여러모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참가 신청을 해 놓고 못간 사람은 날짜가 변경 되어서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러므로 큰 행사는 하기 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추진해야 하고 참가비를 행사 전 10일전 까지는 납부하도록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가문화팀장님! 2014년도 부터은 어떤 행사를 하든지 반드시 참가비를 미리미리 받아서 불참하는 회원이 없도록 알차게 추진 하기를 바랍니다.
돌아오는 갑오년 새해에는 더욱 발전되고 훈훈한 대한은퇴자협회가 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04일 (수요일) 아침 09시 20분에 씀.
대한은퇴자협회 계룡,논산지회장 드림.끝
※참고 말씀 : 제 연락은 이 메-일 밖에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