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님
참 반갑습니다
사람들 마다 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오늘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나간 삶이 어떠하든지, 이 이야기는 바뀔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펼쳐질 미래를 꿈꾸기 때문에 설레게 합니다.
그 설렘으로
우린 기대를 하고 또 세날을 염원하게 됩니다.
진귀한 선생 님
그렇습니다.
아주 짧은 댓글에서 글쓰는 재미를느끼고
살 맛을 간직하게 됩니다.
부족한 글에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날로 행복하세요
정재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