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정이 듬뿍 담긴 답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회장님께서 이끌어 주고 계시는 <은퇴협>의 일들이
물론 한국 최초의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자부심도 남다르신
점도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때론..너무도 힘겨우시고...또 하시는 일이 무한대의 가능성 이라기보단
기약없는 무보수 투자라는 점에 저는 솔직히 많이 염려가 된답니다.
지난 초장기 시절..저도 솔직히 그립고...
회장님의 원대하신 "대한은퇴협> 한국 최초 창립자 입장의 훌륭하신
취지를 저는 조금은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지난 10여년이 넘도록...아무것도 도움 또 격려 또한 드리지 못한
제가 정말 너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인데요...이제 저도 아이들 모두 출가시키고..손자들도 보고
한 싯점에서...무엇보다도 저희 부부가 먼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가질 수 있을때....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겠는지요.(공감 하시는지?)
이제 저는 본격적인 시골생활을 시작 했지만...
좀더 원대한 꿈으로의 "제2인생 행복한 노후설계"를 그려보면서
저 자신 그리고 우리 부부 그리고 저의 가족 건강과 안녕부터
먼저 추스린 다음.... 그 여력을 바탕으로
귀 <은퇴협>의 사회적 봉사이념의 큰틀 범위내에서...
제가 작은 정직한 봉사를 할 수 있지않을까 한답니다.
결론은 바로...
농림축산부 당국에서도 집중적인 정책을 펴고 있기도 합니다만..
도시민 귀촌 유도 특히 제가 평소 특별히 관심을 갖고있는
"도시민 생활 은퇴 후 부부가 함께하는 건강증진형 제2의 행복설계"
입장에서... 저의 지난 10여년 이상 설계하며...또 "현실에 맞지 않았던
지난 과거 일들을 털어버리고...새로이 정신을 차려보니
이제서야... 당찬 생각 당시의 10여년 전 보다...
조금은 "현실 가능한 은퇴 귀촌 준비며 실행단계"의 과정을 소박하게
정리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이점을 회장님께서 고려해 주신다면
저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회원 여러분께 소개해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회장님께 정겨우신 감사의 답글 인사말씀에 가늠하고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곡성 산골마을에서...정 계 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