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0 노인은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3-11-29 오후 3:57:08

                             지금 80 노인은

                            (Active Senior)

 

인생 계획이 새롭게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

오늘의 80 노인은 어제의 80 노인이 아니다.

 

(1) 신중년 층 (active senior)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하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저명한 

심리학 교수인 버니스 뉴가튼은 

80세까지는 아직 노인이 아니다.

젊고 건강한 신중년 또는 젊은 고령자 쯤으로 해석 한다.

미국서는 이세대를 active senior라고 부른다.

신 감각 고령자

남의 돌봄이 필요없는 건강한 연장자라는 의미이다.

 

(2) 과거의 노인과는 다르다.

과거의 같은 세대에 비해 훨씬 젊다는 편이다.

평균 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도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내는 세대 였지만

요즘과 같은 고령화 시대는 인생의 정점을 

조금지난 나이에 불과한 것이다.

 

(3) 0.8 곱하기 인샌

그래서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는 

최근 장수 시대의 실상을 반영하여

"0.8 곱하기 인생이라는 나이 계산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나이에 0.8을 곱하면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인생의 나이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현재 80세인 사람은

과거의 64세인 사람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4) 보호 받을 대상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80세에서 병이나 허약체질,

소위 노인병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은 

5%미만" 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70세 이후의 사람들을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5)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

오늘의 노인들은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들이다.

국내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실패도 성공도

많이 겪었다.(누가 이들을 노인으로 보는가)

 

(6) 미래의 주역이 될 세대다

거리에는 젊고 건강한 노인들로 넘쳐 나고있다.

반면 새로 수혈되는 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08명으로 세계 최저다.

평균 수명의 급격한 증가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한국 사회를 빠르게 고령화 시키고 있다.

 

(7) 신 중년층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

8년 후인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정도면 세계 최고의 고령화 스피드다.

그렇게 되면 신 중년층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은 

지금보다는 훨씬 커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8) 새로운 동력의 등장

다시 생산 현장에 복귀하거나, 재직을 연장 할 때

그리고 소비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

우리사회는 엄청난 동력을 얻게 된다.

침체에 빠진 한국 사회를 건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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