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로 형성된 풍광에 저절로 감탄사가 연발 되었습니다. 끝없이 달려갈 수 있는 능력과 힘이 있다면 무작정 자연이 부르는 소리를 따라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약 40여장의 사진을 준비했으나 규정을 지키기 위해 겨우 10여장만 올릴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런 장이 있어 감사해야 겠습니다.
헤아릴 여유도 없이 스쳐지나가 버린 세월 앞에 너털웃음으로 답례라도 하듯이
멍하니 지는 석양을 바라 보았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이제는 욕심보다 현실에 적응하면서 날라오는 까마귀의 나래에 여운을 실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