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대한 자기식 평가
작성자 조정현 작성일 2013-11-19 오전 8:31:59

자기식 평가
우린 자기가 가진 지식과 습관 그리고 자기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허다 하다.필자도 그범주에서 제외 될 수 없다. 십 수년전 일이다. 미국에 이민간 친구와의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서신에서 그 친구는 꼭 영어로 답을 보내왔다. 원 내가 영어를 이해하니 영어로 보냈나(이건 완전 자가 착각) 그래도 “굳이 영어로 보내다니” 하고 혀를 찼다,

 

몇 달 후에 중동지역에 출장을 갔다.호텔에 있는 비즈니스 센타 인터넷을 이용하였다.
“30분에 5불이라니” 어슬렁 시내에서 1불 PC방을 찾았다. 집과 국내 몇분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물론 영어로 보냈다. 헌데 아내와의 통화에서 “여보 왜 집에도 영어로 보내요” .
아! 그때야 나의 착각을 알아 차렸다. 대부분 외국 PC Key Board에는 한글판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한글로 보낸 메일은 볼 수 있어도 쓸 수는 없다는 것을 그때 알아 차렸다..수십차례 해외 출장을 다닌 본인도 친구의 영문 서신을 못마땅해하는 자기식 평가였다.


살면서 우린 얼마나 많이 자기식 평가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어렵게하고 사회적 통념을 무시하는 일들이 지금도 수시로 일어나고 있어니 필자부터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 어제 해외에 거주하는 친지서신을 보면서 -

이전글 한거
다음글 SENIOR EXPO | 2013 서울국제시니어엑스포 성공적 개최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