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는 우리인생
작성자 정운범 작성일 2013-11-07 오후 1:07:42

정처없는 우리인생 무엇 같은가?

기러기 눈밭위를 배회 하는 것같으리

눈녹은 진흙위에 어쩌다가 발자국을 남기지만

기러기 날아간뒤엔 행방을 어찌알리

 

낡은 벽에는 예전에 지은시가 보이지않네

지난날의 험난함을 아직도 기억하는가?

길은멀고 사람은 지치고

절뚝거리는 당나귀는 울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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