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도 나고 자라고 나이가 들어가는데,
잘물든 단풍처럼 늙어가면 나이듬이 결코 서글프지 않습니다.
자연이 변화하듯 편안하게 늙어가면
그인생에는 이미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아둥바둥 늙지 않으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나이 들어가는것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처지를 받아들인 사람의 모습은 무척이나 편안합니다.
그런 모습이 바로 잘 물든 단풍이 아름답듯이
늙음이 비참해지지 않고 순리대로 잘 늙어가는 거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