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배낭속에는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3-10-22 오전 11:51:47

                                       인생의 배낭 속에는

 

흔히 노년(老年)을 상실 시대라고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과거에 내가 000 자리에 있었는데 ...

그 때 그 사람은 내 부하였는데 ...

과거에 묶여 있으면 현실에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60 대는  직업의 평준화

              70 대는  건강의 평준화

              80 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안했는가 ?

잘나고 못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안에서 벗어나고, 조직에서 벗어나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미움도 짐도 벗어버리고, 원망의 괴로움은 끊어버려 배낭을

가볍게 하여 불필요하고 과도한 탐욕이나 욕심을 버리자.

 

자유선언의 포즈, 마음을 비운 해랑의 포즈, 평심서기의 포즈로

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자.

인생의 배낭속에 즐길것

낙(樂)하나는 꼭 들어 있어야 한다.

낙(樂)이 없는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생물적인 연명 뿐이다.

 

등산의 쾌감을 흔히들 "마운틴 올가즘"이라고 한다.

등산이든, 무슨 취미든 최고의 낙(樂)이 올가즘 아닌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올가즘을 최대한으로 누리다 가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 한다.

낙(樂)이 없는 인생은 권태의 연속 뿐이다.

 

똑 같은 소금도 대상에 따라 효과가 달라 진다.

미역에 뿌리면 팔팔하게 살아 나지만,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 버린다.

똑 같은 물도 소가 먹으면 우유를 생산하고,

뱀이 먹으면 독을 생산한다.

 

인생도 마찬 가지다.

즐겁게 사는 사람은 즐거울 낙(樂)이요,

불평하고 사는 사람은 괴로울 고(苦)로 바뀌어진다

 

내가 편할 때는 그 누군가가 불편함을 견디고 있으며,

내가 조금 불편할 때는 누군가는 편안할 것이다.

그래서 다시 찾아온 노년의 사랑은

그 나이만큼  아름답고,

그 나이만큼  절절하고,

그 나이만큼  아프고,

그 나이만큼  질긴 인연인가 봅니다.

 

당신의 배낭 속에는 무엇을 담았습니까 ?

오늘도 마음 속에

기쁨과 희망이란 시간을 담아 보세요 ! ! !

 

                                   - 좋은 글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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