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다녀 왔습니다.
지난 화요일 강화 및 김포 앞바다 서부전선을 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수륙양용 상륙정의 위력에 놀라웠습니다.360도로 회전하는 기관포,
웬간한 포 공격에도 끄떡도 않는다는 특수 알미늄 외벽, 비상시 순간 연막를 뿌려 시야를 방해한다든지, 28명이나 신속한 수송력을 포함한 상륙정은 국산이란점입니다.이번 10월1일 행사에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철저한 수호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또 다른지역 강을 마주두고 바라본 곳이 북측지역이라합니다. 빤히 보이는강변 간의
평균거리는 3km, 오른쪽 돌출부분은 1.6km ,맑은 날씨라 건너쪽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모니터를 통해서 보니 훤히 보였습니다. 수십명의 사람들이 무언가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울 수가 ,
이곳에는 우리 농부들이 평화롭게 들판에서 생업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항상 긴장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안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1.6km 멀지 않는 전선이 있다는 것을 우린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안보용어가 나오면 정치적문제라고 외면하거나 안이하게 생각하는분도 있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가족 모두의 안위문제입니다. 시간이 난다면 가까운 전선지역도 함께 방문하여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을 격려하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 마지막 사진은 00년도에 간첩선이 침투하여 접선 실패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