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배낭 속에는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3-10-18 오후 12:20:05
인생의 배낭 속에는
상실세대에 머물면서 뭘 그리 욕심을 부리시며, 뭐가 부족하여 양심까지
져버리면서 허튼소리를 문자로 표현할까 ?
60-70평생 짊어지고 왔던 배낭 속의 무거운 짐 중 이제 탐욕과 과욕은
내려놓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해탈의 자세로 내일의 태양을 바라봅시다.
 
인생의 나이 속에는 
궂은 일, 즐거운 일, 미움과 애정이 뒤썩인 혼돈의 세대를 지나면서 더러의 아쉬움에 절규도 있었고 환호성도 있었으니 이젠 그 속에서 우리는
평심서기(平心舒氣)의 자세를 지키며 여유롭게 살아갑시다. 
 
입은 하나인데 방정은 100가지라면서 
나불거리는 입으로 배를 불릴 수 있는 일용한 양식이 들어가고,
입술과 잇빨의 사이로 내뱉는 말과 소리는 나오는 순간부터
생산이며 방정으로 때로는 자연까지 오염 시킨답니다.
한번 낸 소리는 거두어 들일 수 없으며 늘어난 방정은 당신의
미래까지 멍들게 할지니 진실로 스스로의 과오를 질타하시길..... 
 
나이테가 나무의 연륜을 상징하듯 인간은 나이로 형상을 표현하며
연명의 나날을 지켜가고 있을 뿐 분명한 그날이 있거늘 더 이상은
슬퍼도 말고 눈물도 짓지말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미워도 마세요.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교리 문답을 외치면서
더 넓은 광야로 줄달음 쳐 봅시다. 미움이 사라질 때까지.......
                                                     순 웅 씀
 

♣ 인생의 배낭 속에는 ♣


흔히 노년(老年)을 상실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버려라 
그래서 우리인생의 배낭은 가볍게 하자.

과거에 내가 000자리에 있었는데... 
그 때 그 사람은내 부하였는데, 
과거에 묶여 있으면 현실에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안했는가. 

잘나고 못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안에서 벗어나고, 조직에서 벗어나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미움도 짐도 벗어 버리고, 원망의 괴로움은 끊어버려 배낭을 가볍게 하여 불필요하고 과도한 탐욕이나 욕심을 버리자. 자유선언의 포즈, 마음을 비운 해탈의 포즈, 평심서기(平心舒氣)의 포즈로 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자. 인생의 배낭 속에 즐길 것 낙(樂) 하나는 꼭 들어 있어야 한다. 낙(樂)이 없는 인생은 사는 게 아니라 생물학적인 연명뿐이다. 등산의 쾌감을 흔히들 "마운틴 올가즘"이라고 한다. 등산이든 무슨 취미든 최고의 낙(樂)이 올가즘 아닌가. 살아있을 동안에 올가즘을 최대한으로 누리다 가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 한다. 낙(樂)이 없는 인생은 권태의 연속뿐이다.

똑같은 소금도 대상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진다. 미역에 뿌리면 팔팔하게 살아나지만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여버린다. 똑같은 물도 소가 먹으면 우유를 생산하고 뱀이 먹으면 독을 생산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즐겁게 사는 사람은 즐거울 낙(樂)이요, 불평하고 사는 사람은 괴로울 고(苦)로 바뀌어 진다. "내가 편할 때 그 누군가가 불편함을 견디고 있으며, 내가 조금 불편할 때 누군가는 편안할 것이다 " 그래서 다시 찾아 온 노년의 사랑은. 그 나이만큼 아름답고. 그 나이만큼 절절하고. 그 나이만큼 아프고. 그 나이만큼 질긴 인연인가 봅니다. 당신의 배낭 속에는 무엇을 담았습니까? 오늘도 마음속에 기쁨과 희망이란 시간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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