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10:00~18:00까지 시민광장(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시 주관 정책박람회에 참여한 한국노년인권협회가 실시한 현장 스티커 설문 조사에서 결과 분석한 내용을 세 번째 공개합니다.
참여인원 500여명,5개분야 설문 연인원2000여명.
3. 노인 자살충동은 어느 시점에서 느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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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구분 |
인원(명) |
백분율(%) |
총비율(%) |
총인원(명) |
|
1) 가족갈등 |
40세↑ |
23 |
13 |
11 |
43 |
|
40세↓ |
20 |
9 |
|
2) 외로움 |
40세↑ |
87 |
49.4 |
61 |
244 |
|
40세↓ |
157 |
70.5 |
|
3) 빈곤 |
40세↑ |
34 |
19.3 |
16 |
64 |
|
40세↓ |
30 |
13.5 |
|
4) (학대로 인한) 자존감 상실 |
40세↑ |
13 |
7.3 |
4.5 |
18 |
|
40세↓ |
5 |
2 |
3-1 장 노년세대(40세 ↑)
|
내 용 |
인원(명) |
백분율(%) |
|
1) 가족갈등 |
23 |
13 |
|
2) 외로움 |
87 |
49.4 |
|
3) 빈곤 |
34 |
19.3 |
|
4) (학대로 인한) 자존감 상실 |
13 |
7.3 |
|
5) 질병 |
19 |
11 |
|
총 계 |
176 |
100 |
3-2 청년세대(40↓)
|
내 용 |
인원(명) |
백분율(%) |
|
1) 가족갈등 |
20 |
9 |
|
2) 외로움 |
157 |
70.5 |
|
3) 빈곤 |
30 |
13.5 |
|
4) (학대로 인한) 자존감 상실 |
5 |
2 |
|
5) 질병 |
1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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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계 |
223 |
100 |
추언
자살 충동은 “외로움”을 선택한분이 총 399명중 244명, 즉 61%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에 있어서 외로움, 고독의 연속은 삶의 의욕을 상실시키는 주범으로 볼 수 있다.
노인이 포함된(40세 이상) 장노년은 자살충동을 “외로움”에 50%선을 택하였으며 동시에 빈곤, 경제적 문제도 20% 정도 되었다. 이는 노인의 소득문제가 결코 간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번 설문에서 선택을 하나만 하였기에 외로움선택이 높았지만 그 외로움 속에는 거의 경제적 빈곤이 포함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결코 무리가 아니다.
즉 70%이상이 경제적 빈곤을 포함한 외로움을 우려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다.
요즈음 노인 복지문제를 가지고
위정자들은 서로 제주장으로 야단이다. 자살 충동을 가졌거나 자살한분은 상위권이 아니다. 하위권에선 10~20만원이 생명을 구 할 수도 있다.
얼마 전에 자살 이벤트를 한다고 소중한 젊은 분의 생명을 앗아간 보도가 아주 시끄러웠다.
헌데 하루 11명 정도의 노인자살이 발생한다는 통계보도가 있었다. 하루에 스스로 목숨을 끓는 분들이 경제적 빈곤이 포함된 노인 자살이란 점이다. 우선 자살하려는 생명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보도내용에 의하면 지난 5년간 노인자살자수가 2만439명에 달하여 (일일 11명수준) OECD 국가(33개)중 노인 자살률이 1위가 한국이다, 기준 수치인 인구100,000명중 81명이 노인 자살로 판명되어 수치스러운 일등이 된 것이다.
노년 복지를 외치는 분들이여,
생명의 존엄성을 인지한다면 노인의 자살 방지를 포함한 실질적인 노인 복지정책을 최우선과제로 채택하기를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