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無(오무)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마라
여기서 오무는 無情, 無禮, 無識, 無道, 無能 을 말하는 것이다.
첫째, 인간애가 있어야하고 눈물도 있어야되고 사랑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이거든 친구로 삼지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간다음의 첫째 조건이 인정 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인간은 유일하게 예의를 아는 동물이다.
공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했다.
예의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고, 무례한 사람은 상종 하지 말라는 뜻이다.
셌째, 학문 연구는 인간만의 특권이다.
학문수준이 있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합리적이고 이해심이 깊고,
대개는 인격수준도 높기 때문에 친구감으로 적격이다.
그러나 그 수준의 차이가 많이나면 안되고 비슷해야 한다.
넷째, 사람은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길을 따라 살아가는 동물이다.
길 중에는 "가서는 안되는 길"이 있고 "되는 길"이 있다.
그 길에 충실한 사람을 일러서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 하고
사명에 충실한 사람이라야 한다.
다섯째, 인간은 창조적 동물이면서 상부상조 할 줄 아는 동물이다.
인생 길을 걸어가다보면 곤란에 처할 때도있고,
위기를 만날 때도 있고, 궁지에 몰릴 때도 있다.
그럴 때 친구를 도와주려면 인정만으로는 안된다.
능력이 있어야하고 적극성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능 한 사람은 친구가 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五無의 사람이 되는건 아닌가를 반성해야 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