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작성자 박찬빈 작성일 2013-09-30 오전 9:52:54


♠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황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는 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게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향기로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 오르는 욕심은 덜어 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하여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 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튼한 씨앗을 심으리라.
좋은 글 중에서



♬ 옛동산에 올라 / ,소프라노 김자경 ♬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도루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이전글 남은 인생을 이렇게살아갑시다
다음글 명사명언37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