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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나 단체 야외모임으로 적당한 장소를 소개하려 합니다. 서울 근교로 전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남한강과 북한강이 갈라지는 두물머리(양수리) 입니다. 그곳에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洗美苑)"이라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중앙선 전철 양수역에서 하차하여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세미원 안에는 연꽃박물관, 국사원, 장독대분수, 페리기념연못, 수런전시관, 유상곡수, 자비의 연못, 강변 도서관, 세한정, 사랑의 연못, 수상무대, 열수주교, 석창원, 대형 잔듸구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운동시설이 있습니다. 또한 교욱프로그램으로 수생식물 교실, 지렁이 환경교실, 연꽃문화 체험교실 등이 있으며 식물개화시기별로 5월 꽃창포, 창포, 6월 온대수련, 9월 국화 등의 꽃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가 평지여서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고 걷기운동도 겸할 수 있어 하루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양수리 본 부락과 북한강변에 다양한 먹거리 음식점들이 많아 식사 해결도 무난할 것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가을바람도 쐬고 스트레스도 풀겸 한번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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