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학산 정상에서 북녁땅을 보고,
작성자 이 규성 작성일 2013-09-20 오전 10:45:16
오늘은 국민의 명절 추석이다.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 아낙네 들의 한복은 오늘따라 유난히도 곱고 추석의 풍요로움을 말해 주는것 같다. 나는 고향도 못가고 배낭을 매고 강원도 금학산 등정에 나섰다. 회기에서 소요산 전동열차를 타고 동두천에서 하차 다시  열차를 버꿔 타고  백마고지 쪽을 향해 열차는 힘차게 기적을 울리면서 50여분을 달렸다.백마고지역에서 하차 다시 철원시내가는 버스을 타고 한국동란때 인민군의 노동당사 앞을 지나서 철원시가지 에서하차 철원여고 앞을 거처 그 유명한 금학 산 정상을 향해 오르는 순간순간 마다 추억을 생각하며 한거름 한거름 오르는데 어느덧 정상에 이르렀다.980m고지 였다. 정상에서 보는 이북쪽은 그야말로 한눈에 보였다.김일성이가 철원들을 빼앗끼고 몇일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하던 저넓은 철원의들역 몇일전보다 더 황금빛 누런빛을 내는 들역이였다. 보기만 해도 풍요로우며 우리민족의 곡창지대가 철원들에 다 있는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들력 건너편은 비무장지대 억세풀만바람에 흔들거리고 저넓은 비무장지대와 그 유명하고 웅장한 오승산 태백산줄기을 이어받은 점 점 점산 서쪽으로 우뚝우뚝 솟아있는 저 산들 말없이 쓸쓸히 보이기만하내  우리국토 우리산인데 무슨이유 때문에 가보지못하는가?보고서 못가는 저쪽 38도선 건너쪽 이북은 언제쯤 오가는날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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