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운당 주련에서
작성자 최인홍 작성일 2013-09-19 오후 6:10:49

높음이 하늘보다 높은것 없으나 도리어 밑으로 돌아가고

담수보다 맑은것 없으나 깊으니 도리어 검도다

도인은 천국에 있으니 조금도 욕심이 없고

객이 신선사는 곳에 들어오니 늙음 또한 슬프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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