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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1441~1457년에 이씨왕국의 문종의 아들 6번째의 임금이다.단종은 예초부터 불행했다.태어난지 하루만에 어머니 현덕왕후 권씨를 잃고 1441년7월24일 실록에 의하면 음력 12세 되던해에 1452년에 아버지 문종마저 승하하였다.단종은 창졸간에 왕위에 올라스나 3년뒤 작은 아버지 수양대군 세조에게 권자를 빼앗기고 상왕으로 물러낳다. 1457년에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에 연루돼 신분이 노산군으로 강등된채 6월22일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다.숙부 수양대군은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서 아무연고도 없는 강원도 영월로 어린 조카를 가마솥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여름날에 어린초카를 죽일작정이지/임금의 자리가 좋다지만 철윤을 어기고/ 나쁜 세조/ 단종을 다시 왕으로 만들자고 충신들과 같이 행동한 신숙주 배신자는 나중에 세조편에서 행동한자이다.아무리 벼슬이 좋다지만 신숙주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대한은퇴자협회도 신숙주같은 사람 있을 까요/사람이 많다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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