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일정에 따라 그시간만 되면

빈의자에 수강생으로 체워지던

재도약 2기 교육 프로그램이 종료된지도

10여일이 지나갑니다.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열정을 쏟으시며 강의해주시던

협회장님과 강사님들  수강에 참여했던 동기님들

여전히 안녕들 하시겠지요 ？

수료후 어느 동기님은 그때 그자리의 여운들이 오래도록

남을것이라 했고 수강생들이 올시간대에 기다림의 마음으로

커피 한잔을 음미하는동안 그래도 체워지지않는 빈자리를 바라보며

섭섭하고 서운함에 향수를 ....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을 향해 힘찬 재도약으로 발전 할것을 기원하시던

교육과정 을 진행하셨던 선생님의 메시지 .....！

차한잔에 소중한 기다림의 여운을 오늘도 남기며 지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