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강당의 의자들아!!

 감사의 인사가 넘 늦어서 참 미안 해 !

그래도 지금이라도 니들의 고마운 인상을 칭찬 해야

 내 마음이 평안할것 같아 표시하고 싶구나! 

 2013.7.8.-7.19[재도약 프로그램]중  너의동료 20여개가

 [재도약 프로그램] 수강생 20여명을 안전하고 기쁜 마음으로 수강하고 수료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참 고맙기만 하구나! 

 수강생들중 좀 일직들어와서 앉아도, 좀 늦게 들어와서 앉아도 의자 너희들의 모습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아무런 불평도없이 수강생들을 편안히 앉혀주는 모습을 나는 일일히 지켜 보았단다.

그래서 나는 너희 의자들 처럼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고 아무렇게나 주저 앉아도 말없이 봉사하는 자세를 보고 느낀바가 많단다.

우리모든 수강생들도 앞으로 어느곳에가서 어떤 직장생활을 할지라도 의자와 같이 말없이 섬기기만 하는  자세로 섬김의 봉사하는 수료생들이 되자고자 말씀 드리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