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 부할한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초에 미완성 된 말인지는 두고 바야 알겠지만, 당초에 사람은 흙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의면 흙으로 간다고 합니다. 이말이 올을 수도 있고 맞을 수 도 있습니다. 기독교 에서는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하고 불교 에서는 극락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죽으면 그 영혼이 천당과 극락세계로 간다고 하는데 참으로 맞는말일까요?  종교마다 내세우는 말이 다름니다. 나는 저승으로 간다고 봅이다.철학과 사학은 사촌이고 과학과 종교는 반대입니다. 지구는 언제 생겼다는 말이 과학 적으로 볼 때 100% 맞습니다. 저승은 태양계의 제3행선지에 있습니다. 제3행선지라면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이 지구 에는 살아있는 사람과 신들이 사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승사람과 저승사람은 서로가 눈에 보이지도 들이지도 않으면서 서로가 모르면서  산다고 합니다.  신과 사람이 알고 산다면 지구적 사건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언제 생겼는가 라는  말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