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말 공민왕 때 관재에 입성한 이인염 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봉사 문고리 잡는식으로 관직에 진출했다. 이인염은 관직에서 일 할 때 마다 사대부와 부디치고 관직에서 문제거리가 되었다. 알고보니 척하는 경솔한 자이다. 아는척 있는척 잘난척으로 언제든지 남보다 먼저 큰소리로 일괄하는자이다. 이렇게 하면서 임금의 신임을 받기위해 당골레 같은 말로 연발하다 무식의 들통이나 압축 된 상놈이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다. 이때부터 상놈이 있게 되었고 상놈은 모든관직 에서 배제되고 백성들로부터 하대를 받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회원님내 무슨말인지 아시지요,
|
